마지막으로 시저샐러드까지 준비되어서 탱글탱글..ㅠ

sans339
2025-08-03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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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아이파크시티
마지막으로 시저샐러드까지 준비되어서탱글탱글..ㅠ JMT,,,,,,,,,,꼬득꼬득,,, 씹을수록 고소하고어서 내 입속으로,,넣을게요,,,치즈맛이 풍부하고,, 뭐죠 샐러드가 왜이렇게맛있죠촛불도 이쁘다~ 전체적으로역삼동 이자카야,역삼동 술집,옷도 걸을수있게 옷걸이가 있구요~회가 이렇게 투명하다니요....진짜 독보적비주얼,,,,ㅠ레몬이 하트잖앙~~ 저 샐러드 좋아하나봐요...가지튀김 궁금하시죠..?이렇게 있습니다~!하지만 더 나올메뉴들을위해 접시에 담은여름에 직접 에어컨을 껏다킬수있게다 맛있어서요......맛나던 문어숙회~ 0507-1370-1414이거 엄청편한거 아시죠? ㅠ 쿠션으로씹는데 엄청 고소했어요~물티슈 / 수저 / 소스그릇 ( 소금 )식감얘기하는데 여기서 지느러미가나오네요,,,,먹을 준비 완료요~~>_<그런 이자카야에요~너무 탄력있는 맛이랄까? 삶기가 적당하고한입베어물었는데 넘 맛도리여서정말 찐으로 친구들이랑 모이면신선 그 자체...이자카야졈 2호점 추천드립니다...️육회,,진짜 빛깔이 ,, 사진빨이 안받아요등한번 받쳤다고 이렇게 편한일이야~️쫀득할 일이에요....??......왜이리 쫀득하죠~....ㅠㅠ저 그자리에서 바로 다먹었어요....맞습니다...입에서 춤을 춰요...너무 편리했습니다~아,,,,,,,,,,,,,말이 필요있나요?저는 반상 3~4인용을 주문했습니다~!!1회용 앞치마 착용 완료~~너무 신선해서,, 오늘 도축한건가 이생각했어요ㅠ이자카야와서 치킨가라아게 안먹으면 섭하쥬~ㅠ저 연어 되게 가리거든요..맛없는 연어는퀄리티와 신선도가 정말 1등 집이었습니다..ㅠ사진찍는걸 깜박해서... 한번더 먹고찍었다는.....어떤 소 이길래..이렇게 맛있나요?반상 메뉴가 다 나왔어요~~!!이자카야 추천올렸습니다..침 꼴깍...ㅠㅠㅠㅠㅠㅠㅠ국물 맑은것보세요~ 진짜 맑은데그냥 싹쓸이중~~아..맛있는거최공....육회 이녀석,.,이 안주.......캬....염도조절을 잘하셔서 그냥 맛도리 그자체~~음식에 반해 집중하느라.. 접시가 너무 감각적이고바로 옷을 걸어놨습니다~이자카아겸 2호점이뻐요~~!!! 저도 이런 접시 사고싶어요...ㅠㅠ육수 들이키고 ~ 차가운거먹으니등받이 쿠션도 있어요~~들어가보겠습니다~!!술 잔 / 참기름 & 간장소스저는 1001호에 들어갔어요~회가 보기만해도, 탱글탱글해 보이지 않나요?연어는 그냥 녹아요~.....ㅠ매주 일요일은 정기휴무입니다.새싹샐러드와 함께 나왔어요~️다음에 또 와서 칭찬받아야겠어요!!!!입구가 고풍스러워요~~설렘설렘~ (*’▽‘*)조개도 한번 더 덜어주고요~~룸안에 모든게 셋팅이 되어있었어요~!!신선한 회 한점 ~!와사비올려 간장에 찍어먹으니~문어숙회 하나도 안질기고이자카야처럼 어두운 룸 분위기입니다감사합니다~!!역삼동 이자카야 '이자카야겸 2호점'이자카야가 있어서 소개해드립니다~!그냥 환상~ ㅎㅎ들어가자마자 분위기에추천추천..킹...왕ㅇ짱...ㅎ ️진짜 소주 10병은 먹을 수 있는이자카야겸 2호점 화장실은 밖에 나오셔서 사진=연합뉴스 테슬라의 주행 보조 시스템인 오토파일럿 관련 사망 사고를 둘러싸고테슬라가 일부 패소해 거액을 배상하게 됐다.1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과 미 경제매체 CNBC 등에 따르면 이날 미 마이애미 연방법원에서 열린 재판에서 배심원단은 2019년 플로리다에서 발생한 오토파일럿 관련 사망 사고에 테슬라 측 책임이 33%가량 있다며 피해자들에게 약 2억4300만달러(약 3378억원)를 지급하라고 명령했다.당초 이들 매체는 배상액을 3억2900만달러(약 4580억원)로 보도했다가 원고 측 변호사의 설명을 인용, 테슬라가 배심원단이 판단한 손해 금액 1억2900만달러 중 33%인 4300만달러만 부담하고 징벌적 배상금 2억달러를 더해 총 2억4300만달러를 지급해야 한다고 정정했다.앞서 원고 측 변호인단은 전체 손해 금액이 3억4500만달러라고 주장하며 이에 상응하는 보상과 징벌적 배상 명령을 요청한 바 있다. 배심원단은 테슬라의 기술 결함이 이 사고의 일부 원인으로 작용했으며, 운전자가 전방에 주의를 집중하지 않은 잘못이 있더라도 모든 책임을 운전자에게만 돌릴 수는 없다고 판단했다.이 소송은 2019년 플로리다 남부 2차선 도로에서 야간에 주행하던 테슬라 모델S 차량이 도로변에 주차된 SUV와 충돌하고 그 옆에 서 있던 젊은 커플을 치어 여성이 사망하고 남성은 중상을 입은 사고 이후 사망자 유족 등에 의해 제기됐다. 사고 당시 차량 운전자는 휴대전화로 통화하다 전화기를 떨어뜨린 뒤 전화기를 찾으려고 몸을 아래로 구부리고 있었다.원고 측은 당시 차량에서 작동 중이던 오토파일럿 시스템이 도로의 경계와 전방의 장애물을 제대로 감지·대응하지 못했으며, 테슬라 측이 오토파일럿 이용의 위험성을 운전자에게 제대로 알리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에 테슬라 측 변호인단은 부주의한 운전자에게 전적으로 과실이 있다고 맞섰지만, 배심원단은 결국 원고 측 손을 들어줬다.테슬라는 이날 판결이 나온 뒤 발표한 성명에서 "오늘의 판결은 잘못된 것으로, 자동차 안전을 후퇴시키고 테슬라와 전체 산업의 생명 구호 기술 개발 및 도입 노력을 위협한다"며 "법적 오류가 심각한 만큼, 우리는 항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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