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신동욱·양향자·최수진 등 8

sans339
2025-08-07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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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입주청소
김재원·신동욱·양향자·최수진 등 8인 최고위원 본선 진출 국민의힘은 7일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안철수·장동혁·조경태 의원이 당대표 본경선에 진출했다고 발표했다. 주진우 의원은 예비경선에서 탈락했다. 최고위원 후보자는 총 15명 중 8명이 본경선 진출을 확정했다.국민의힘 당 지도부와 당 대표 후보들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 후보자 비전대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정재 정책위의장, 황우여 선관위원장, 주진우,김문수,안철수,조경태,장동혁 후보, 정점식 사무총장./뉴스1 황우여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지난 5~6일 책임당원과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예비경선 여론조사를 실시했다”면서 “본경선 진출자로 당대표 후보 4명, 최고위원 후보 8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예비경선은 ‘책임당원 50%, 국민여론조사 50%’ 방식으로 치러졌다. 다만 예비경선 결과의 세부 수치는 본경선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이유로 공개되지 않았다.당대표 후보로는 김문수·안철수·장동혁·조경태 후보가 본경선을 진출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과 관련해 반탄(탄핵 반대) 주자인 김 전 장관과 장 의원, 찬탄(탄핵 찬성) 주자인 안 의원과 조 의원이 본경선에서 맞붙을 전망이다. 상대적으로 중립 지대로 평가받았던 주 의원은 예비경선을 넘지 못했다.최고위원 후보로는 김근식·김민수·김재원·김태우·손범규·신동욱·양향자·최수진 후보가 본경선에 진출한다. 현역 의원인 신동욱·최수진 의원, 대선에서 김 전 장관의 비서실장으로 활동한 김재원 전 최고위원, 혁신파로 분류되는 양향자 전 의원이 예비경선을 통과했다.청년최고위원 후보들은 예비경선을 치르지 않았다. 박홍준·손수조·우재준·최우성 후보는 오는 18일 열리는 청년최고위원 방송토론회 등을 거치면서 각축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본경선은 ‘책임당원 80%, 국민여론조사 20%’를 반영해 당대표를 선출한다. 본경선 결과는 앞으로 합동연설회와 방송토론회, 20~21일 투표를 거쳐 오는 22일 열리는 전당대회에서 발표된다.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김재원·신동욱·양향자·최수진 등 8인 최고위원 본선 진출 국민의힘은 7일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안철수·장동혁·조경태 의원이 당대표 본경선에 진출했다고 발표했다. 주진우 의원은 예비경선에서 탈락했다. 최고위원 후보자는 총 15명 중 8명이 본경선 진출을 확정했다.국민의힘 당 지도부와 당 대표 후보들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 후보자 비전대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정재 정책위의장, 황우여 선관위원장, 주진우,김문수,안철수,조경태,장동혁 후보, 정점식 사무총장./뉴스1 황우여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지난 5~6일 책임당원과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예비경선 여론조사를 실시했다”면서 “본경선 진출자로 당대표 후보 4명, 최고위원 후보 8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예비경선은 ‘책임당원 50%, 국민여론조사 50%’ 방식으로 치러졌다. 다만 예비경선 결과의 세부 수치는 본경선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이유로 공개되지 않았다.당대표 후보로는 김문수·안철수·장동혁·조경태 후보가 본경선을 진출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과 관련해 반탄(탄핵 반대) 주자인 김 전 장관과 장 의원, 찬탄(탄핵 찬성) 주자인 안 의원과 조 의원이 본경선에서 맞붙을 전망이다. 상대적으로 중립 지대로 평가받았던 주 의원은 예비경선을 넘지 못했다.최고위원 후보로는 김근식·김민수·김재원·김태우·손범규·신동욱·양향자·최수진 후보가 본경선에 진출한다. 현역 의원인 신동욱·최수진 의원, 대선에서 김 전 장관의 비서실장으로 활동한 김재원 전 최고위원, 혁신파로 분류되는 양향자 전 의원이 예비경선을 통과했다.청년최고위원 후보들은 예비경선을 치르지 않았다. 박홍준·손수조·우재준·최우성 후보는 오는 18일 열리는 청년최고위원 방송토론회 등을 거치면서 각축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본경선은 ‘책임당원 80%, 국민여론조사 20%’를 반영해 당대표를 선출한다. 본경선 결과는 앞으로 합동연설회와 방송토론회, 20~21일 투표를 거쳐 오는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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