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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오션필리아 내부에는 바다표범 한 마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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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s339
2025-08-09 02:24 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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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아이파크시티 현재 오션필리아 내부에는 바다표범 한 마리가 임시 보호되고 있었습니다. 저희가 방문했을 때는 한쪽에 조용히 누워 있는 모습이었는데, 아무래도 치료 중이어서 그런지 조금 힘이 없어 보였습니다. 빨리 치료를 잘 받고 무사히 나아서 다시 바다로 돌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예약 가능 기간 : 관람일 기준으로 30인 전 자정(00시 00분)부터 가능주소 : 경기도 시흥시 거죽섬서로 35전시관 한편에는 오션필리아 LAB이라는 체험 공간도 마련되어 있었는데요, 이곳은 작게 조성된 갯벌 체험 존입니다. 실제 갯벌을 축소해 옮겨온 듯한 모습으로, 아이들이 갯벌 위에 색칠을 해보거나, 꽃게나 짱뚱어 같은 살아 있는 생물들을 직접 관찰할 수 있도록 꾸며져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자연 생태에 대해 직접 눈으로 보고, 느끼고, 만질 수 있도록 돕는 유익한 체험형 공간이었습니다.특히 흥미로웠던 점은 ‘해양동물 구조·치료 체험교육’이라는 프로그램이 별도로 운영되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매주 금요일에만 진행되며, 회차당 단 8명만 참여할 수 있는 한정 체험이라고 합니다. 하루에 총 3차례만 운영된다고 하니, 참여를 원하시는 분들은 오픈 시간에 맞춰 빠르게 예약을 시도하셔야 할 것 같았습니다. 저희도 다음번에는 이 교육에 꼭 참여해보고 싶습니다.#시흥해양생태과학관#해양생태과학관방문 전 온라인 예약 추천(온라인 잔여석이 있을 경우 현장 예매 가능)요금 : 성인 8천원, 청소년 6천원, 어린이(초등학생 이하) 4천원, 5세 이하 및 65세 이상 : 무료, 시흥시민 50% 할인(신분증 지참 필수)그 외에도 관람 공간 한쪽에는 아쿠아리스트 체험 공간이 마련되어 있었는데요, 아직은 오픈 초기 단계라 그런지 별도의 체험 프로그램은 진행되지 않고 있었습니다. 안내문도 아직 설치되지 않은 듯했으며, 아이가 특히 관심을 가졌던 곳이라 다음에 체험이 시작되면 꼭 참여해보고 싶다는 이야기를 하더군요. 저희 가족은 이곳을 다음 방문 시 체험 1순위로 등록해 두었습니다.시흥 해양생태과학관 예약방법운영시간 : 화요일 ~ 일요일 오전 10시 ~ 오후 6시 (입장마감 오후 5시)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시흥 해양생태과학관은 단순한 전시관이 아닌, 교육과 체험, 생태 보존의 역할까지 수행하는 훌륭한 복합문화공간이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생태와 환경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고, 구조된 해양동물의 회복 과정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시설이 새로워 깨끗하고 구성도 알차며, 아이들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은 장소였습니다. 해양생태과학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바다와 자연에 대한 소중함을 알려줄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 믿습니다. 아직 방문하지 않으셨다면 꼭 한번 예약하시고 아이와 함께 방문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8일 오후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국민의힘 전당대회 합동연설회에서 당원들이 반탄(탄핵 반대)파와 찬탄(탄핵 찬성)파로 나뉘어 플래카드를 들거나 구호를 외치고 있다. 대구=뉴스1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 4명이 8일 ‘보수의 심장’ 대구에서 첫 합동연설회를 진행했다. 전당대회에 출마한 반탄(탄핵 반대)파 후보들은 이른바 ‘윤석열 어게인(again)’ 세력과 손을 잡아야 한다고 주장하며 찬탄(탄핵 찬성)파 책임론을 주장했다. 국민의힘 정당 지지율이 연일 최저치를 경신하고 있는 가운데, 당이 스스로 ‘윤석열 수렁’에 더욱 깊숙이 빠져들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국민의힘은 이날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대구·경북 합동연설회를 진행했다. 반탄파 장동혁 의원은 “윤 전 대통령이 다시 구속되고 인권이 유린당하고 있지만 우리는 혹시나 내란 세력으로 몰릴까 절연하자는 말만 반복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역시 반탄파인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도 “지금 우리가 싸워야 할 것은 반미, 친북, 극좌, 반기업 부패 세력이다”라며 “당 내부가 단합해 더불어민주당과 힘차게 싸워야 한다”고 말했다.이에 맞서 찬탄파 안철수 의원은 “‘윤 어게인’을 신봉하는 사람들까지 전부 뭉치기만 하면 다 잘 풀릴 거라는 극단 세력의 대변자들이 대구·경북에 표를 맡긴 것처럼 손을 벌리고 있다”고 날을 세웠다. 조경태 의원도 “탄핵을 반대하고 부정선거 음모론을 퍼뜨리고 ‘윤 어게인’을 부르짖을수록 당 지지율은 뚝뚝 떨어지고 있다”고 했다. 이날 합동연설회에선 ‘윤 어게인’ 세력의 핵심으로 꼽히는 전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찬탄파 후보들을 향해 ‘배신자’라는 구호를 외치도록 선동하면서 일부 당원 간에 충돌이 빚어지기도 했다.국민의힘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축제의 장이 돼야 할 전당대회를 분열과 갈등의 장으로 만든 데 대해 엄중 경고한다”며 “전 씨를 포함해 대의원 자격이 없는 인사에 대해 향후 개최되는 모든 전당대회 일정에 출입을 금지시킬 것”이라고 밝혔다.“배신자” 고함 치고 물병 던지고… 국힘 전대 ‘尹 어게인’ 아수라장대구서 첫 합동연설회 개최반탄파 “내란세력 한마디에 도망 천안아이파크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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