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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떠난 사람도 넘어온 사람도 '혼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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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s339
2025-08-09 10:57 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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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치과 北 떠난 사람도 넘어온 사람도 '혼자'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김건희 특검 압수수색에 따라 핸드폰과 노트북을 새로 장만한 듯하다. 사진은 이 대표가 기존에 사용하던 검은색 노트북(왼쪽)과 교체한 것으로 보이는 회색 노트북. /뉴시스<상>편에 이어◆개혁신당 회의실에 뜬 '준석이의 S25'-김건희 특검 압수수색으로 최고위원회의도 못 열었던 개혁신당이 이번 주 드디어 첫 공개회의를 열었잖아?-응. 그런데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에게 뭔가 달라진 게 있더라고. 이 대표 지역구가 동탄 화성인데, 지역 마스코트가 공룡 '코리아케라톱스'를 모티브로 한 '코리요'란 말이지. 이 대표는 원래 노트북 앞면에 '화성시을 국회의원 이준석' 스티커와 코리요 스티커를 붙이고 다녔어. 본회의장이나 상임위원회장에도 늘 들고 와서 거의 '애착 노트북'이었지. 오래 쓰다 보니 캐릭터 스티커도 점점 바래서 이 대표만의 마스코트 표식이 됐고.-그런데 지난 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에서는 코리요 스티커가 붙은 검은색 노트북 대신 회색 노트북을 들고 왔더라고. 알고 보니 특검팀이 지난달 28일 압수수색 때 핸드폰을 포함한 전자기기를 모두 가져갔다고 해. 아직 돌려받지 못한 모양이야.이 대표가 지난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을 접견하며 이재명 대통령이 보낸 축하 난을 선물 받는 모습. /국회=배정한 기자-핸드폰도 새로 바꾼 듯하더라. 이날 회의실 와이파이 목록에 '준석이의 S25'가 뜨는 거야. 취재진이 켜놓은 핫스팟인 줄 알았는데, 이 대표가 직접 핸드폰으로 테더링을 켜놨더라고. 회의장 백드롭도 "정의는 압수수색 되지 않습니다. 국민과 함께 개혁은 끝까지"로 바뀌었고.-공식 출범 첫 주에는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잇따라 이 대표를 찾았어. 우 수석은 지난 4일 이재명 대통령의 축하 난을 들고 와서 이 대표와 웃으며 인사했어. 우 수석은 신임 최고위원으로 선출된 주이삭 서울 서대문구 의원을 보자 "주이삭을 여기서 보네, 반갑네"라며 웃더라고. 전체적으로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개혁신당 3기 지도부가 첫발을 내딛긴 했는데, 특검이라는 변수를 잘 극복할 수 있을지 주목되네.지난 6월 인천 강화 석모도 해안에서 발견된 주민 시신이 발견됐다. 우리 정부는 시신을 5일 오후 3시에 인도하겠다고 통보했으나 북한은 응답하지 않았다. 사진은 지난달 25일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을 방문해 유의집·평화의집 등 시설을 점검하는 모습. /통일부◆北, 주민 시신 인수 무반응…주민은 넘어왔다-북한에서 시신이 떠내려왔다고?-맞아. 지난北 떠난 사람도 넘어온 사람도 '혼자'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김건희 특검 압수수색에 따라 핸드폰과 노트북을 새로 장만한 듯하다. 사진은 이 대표가 기존에 사용하던 검은색 노트북(왼쪽)과 교체한 것으로 보이는 회색 노트북. /뉴시스<상>편에 이어◆개혁신당 회의실에 뜬 '준석이의 S25'-김건희 특검 압수수색으로 최고위원회의도 못 열었던 개혁신당이 이번 주 드디어 첫 공개회의를 열었잖아?-응. 그런데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에게 뭔가 달라진 게 있더라고. 이 대표 지역구가 동탄 화성인데, 지역 마스코트가 공룡 '코리아케라톱스'를 모티브로 한 '코리요'란 말이지. 이 대표는 원래 노트북 앞면에 '화성시을 국회의원 이준석' 스티커와 코리요 스티커를 붙이고 다녔어. 본회의장이나 상임위원회장에도 늘 들고 와서 거의 '애착 노트북'이었지. 오래 쓰다 보니 캐릭터 스티커도 점점 바래서 이 대표만의 마스코트 표식이 됐고.-그런데 지난 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에서는 코리요 스티커가 붙은 검은색 노트북 대신 회색 노트북을 들고 왔더라고. 알고 보니 특검팀이 지난달 28일 압수수색 때 핸드폰을 포함한 전자기기를 모두 가져갔다고 해. 아직 돌려받지 못한 모양이야.이 대표가 지난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을 접견하며 이재명 대통령이 보낸 축하 난을 선물 받는 모습. /국회=배정한 기자-핸드폰도 새로 바꾼 듯하더라. 이날 회의실 와이파이 목록에 '준석이의 S25'가 뜨는 거야. 취재진이 켜놓은 핫스팟인 줄 알았는데, 이 대표가 직접 핸드폰으로 테더링을 켜놨더라고. 회의장 백드롭도 "정의는 압수수색 되지 않습니다. 국민과 함께 개혁은 끝까지"로 바뀌었고.-공식 출범 첫 주에는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잇따라 이 대표를 찾았어. 우 수석은 지난 4일 이재명 대통령의 축하 난을 들고 와서 이 대표와 웃으며 인사했어. 우 수석은 신임 최고위원으로 선출된 주이삭 서울 서대문구 의원을 보자 "주이삭을 여기서 보네, 반갑네"라며 웃더라고. 전체적으로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개혁신당 3기 지도부가 첫발을 내딛긴 했는데, 특검이라는 변수를 동두천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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