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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타임즈] 김희준 한의사가 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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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s339
2025-08-12 18:57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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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아이파크시티 [충청타임즈] 김희준 한의사가 15년의 임상 경험을 집약해 과학적인 다이어트 솔루션을 제시하는 도서 '감량 혁명'을 출간했다.그는 충북 청주시 봄온담한의원 대표원장을 맡고 있으며 건강한 다이어트 방법을 소개하는 구독자 20만명의 유튜브 채널 '살빼남' 채널을 운영 중이다.김 원장은 신간에서 다이어트에 실패한 모든 이들을 위해 기존 상식을 깨뜨리는 새로운 다이어트 패러다임을 선보인다.이번 책은 대사적응과 에너지 소비 구조, 생물학적 특성 등 과학적 지식을 기반으로 '살이 빠지는 몸'을 만드는 통합 전략을 소개한다.단기 감량이나 단편적인 식단 대신에 누구나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무노력의 식단, 운동, 생활 습관을 체계적으로 안내한다.이른바 '무노력 다이어트'를 통해 요요 없는 평생 감량 솔루션을 제시한다.이번 책은 7부로 구성돼 잘못된 다이어트 상식, 무노력 식단, 운동, 생활 습관, 유지어트를 위한 가이드, 다이어트 전문가 코스 등을 상세하게 담아냈다.그동안 왜 많은 사람들이 체중 감량에 실패했는지 설명하고 나만의 방식으로 자연스럽게 살을 뺄 수 있는 방법을 깨닫게 해준다.또 적게 먹고 많이 움직여야 다이어트에 성공한다는 낡은 공식에서 벗어나 각자의 생리적 특성과 생활 패턴에 맞춘 전략을 강조한다.수면과 스트레스, 유산균, 미네랄까지 포함한 전방위적 조절을 통해 노력하지 않아도 저절로 살 빠지는 가이드를 제안한다.김 원장은 "많은 사람이 다이어트를 시작할 때 가장 먼저 떠올리는 단어가 노력이다"며 "운동을 많이 하고 굶거나 섭취 칼로리만 줄이면 다 해결될 거라 믿지만 이는 과학·생리학적 관점에서 보면 전부 잘못된 믿음이다"라고 말했다.이어 "신진대사, 대사적응, 에너지 소비의 구조, 개인의 생물학적 특성 등을 바탕으로 노력하지 않아도 저절로 살이 빠지는 시스템을 만들 수 있는데 이것이 바로 무노력 다이어트 전략이다"고 말했다.김 원장은 경희대학교 한의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박사 과정, 한방비만학회 한방비만치료 인증 한의사 과정을 수료했다.보건복지부 출판 '동의보감' 영역을 편집하고 TV 프로그램 생로병사의 비밀, 추적60분, KBS스페셜 등의 의학자료를 번역했다.존스홉킨스 의과대학 전임교수 연구에 참여하고 아랍에미레[박정호 기자]▲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12월 오마이TV <박정호의 핫스팟> 인터뷰에서 조국 전 대표 출소 이후 행보와 민주당과 합당 가능성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오마이TV [박정호의 핫스팟] "민주-혁신 합당?" "지선서 어떤 역할?" 조국 15일 0시 출소 앞두고 '사령탑' 서왕진에게 묻다(8월 12일 전체보기)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12일 오마이TV <박정호의 핫스팟> 인터뷰에서 조국 전 대표의 광복절 특별사면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의 결단"으로 평가하며, 15일 0시 조 전 대표의 출소 시간에 맞춰 의원들이 직접 교도소 앞에서 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서 원내대표는 조 전 대표 사면에 대해 "예상했다기보다는 간절히 기다려왔다"며 "검찰권 남용으로 인한 피해 회복을 바라는 국민들의 뜻이 모였고, 이재명 대통령의 결단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원들 사이에서는 조촐한 파티를 열거나 혼자 맥주 한잔하며 눈물 흘리는 분도 있다"라고 전했다.그는 조 전 대표 사면 결정 배경에 대해 "2019년 검찰 쿠데타에서 비롯된 피해를 회복하는 정의로운 결단"이라고 평가한 뒤, 국민의힘의 비판에 대해서는 "자격 없는 자들의 뻔한 헛소리"라며 "친일경찰이 해방 이후에도 감옥에 있던 독립운동가들을 범죄자라고 석방을 반대하는 격"이라고 꼬집었다.아울러 그는 조 전 대표의 출소 뒤 행보와 관련, "당분간은 조용히 지지자와 종교·사회 원로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할 것"이라며, 봉하마을·평산마을 방문 가능성을 언급했다. 또 조 전 대표의 내년 지방선거나 이재명 대통령 지역구였던 인천 계양 을 보궐선거 출마설에 대해 그는 "당 차원의 공식 논의는 전혀 없었다"며 "지난해 총선 당시 지민비조 기조가 있었다. 호남에서는 건강한 경쟁, 수도권에서는 개혁 진영 단일 대오 형성이라는 원칙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그는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을 전망하는 목소리에 대해 "우선 아주 일부 의원들의 개인적 판단, 민주당 의원들이 개인적으로 말씀한 것 같다"며 "조국혁신당 내에서는 말할 것도 없고 민주당 내에서도 진지하게 논의된 바가 없는 이야기다"라고 잘라 말했다.이어 그는 "국민들의 다양한 의사들이 실제로 다양하게 대변될 수 있는 작은 정당들의 역할이 제대로 정립돼야 한다는 의견을 가지고 있었다"며 "그래서 한 번도 그 부분을 정책적으로 천안아이파크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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